디벨로퍼즈 백야드 제 21회 (2026/11/6)
- 칼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미야우치입니다.
저번 디벨로퍼즈 백야드로부터 약 1개월만입니다.
이번에는 예고드린 대로 9월에 실시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5주년 기획 설문조사』결과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무려 전세계에서 46,686건의 설문조사 응답을 보내주셨습니다! 협력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설문조사 응답의 수만 비교했을 때 작년 시즌 4 설문조사의 약 2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그 중 약 6.5%는 GGST 2.0부터 시작하신 유저분들이었습니다.
버전 2.0을 계기로 GGST를 시작하게 된 분들도 마찬가지로, 이번 설문 조사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또, 새로 들어온 플레이어분들을 맞이해주시고, 오랜 기간 커뮤니티를 지지해주신 여러분께도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좋아하는 캐릭터나 앞으로 참전했으면 하는 캐릭터라는 늘 하던 질문에 더해 버전 2.0이나 블레이징 패스, 앞으로 기대중인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개발팀으로서 각각의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앞으로의 개발과 관련된 것들을 포함하여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5주년 기획 「캐릭터 조합 전용 테마곡」의 결선 투표 결과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조합 전용 테마곡 결선 투표 결과
5주년 기획으로 실시한 캐릭터 조합 전용 테마곡의 결선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선 투표에는 24,000표 이상이 투표되었습니다.
1차 투표에서 올라온 8개조 중, 5번째 전용 테마곡이 제작될 조합은――
결과 발표

1위 : 솔 VS 아스카
(6,170표)
로 결정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 코멘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부 발췌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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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 Gear의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두 인물이기에 더더욱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쌓아올린 둘의 감정을 나타내는 곡이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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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와 솔의 오랜 인연과 우정, 서로의 이런저런 감정이 담긴 복잡한 관계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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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GUILTY GEAR BEGIN』을 읽을 때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 둘은 제가 길티기어와 만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이 조합의 테마곡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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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여태까지의 감정,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해나갈 방식을 전용 테마곡으로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길티기어의 세계를 더욱 즐기고 싶어요! |
이어서 상위 3개조는 이하와 같습니다.

2위 : 브리짓 VS 유니카
(4,619표)
응원 코멘트 ※일부 발췌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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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과 유니카가 서로를 떠올리며 두 사람이 모두 긍정적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그런 멋진 곡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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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스트라이브』에 새롭게 묘사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해져와서 음악도 기대가 됩니다. |

3위 : 액슬 VS 이노
(3,000표)
응원 코멘트 ※일부 발췌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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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종반의 액슬과 이노의 대화는 정말 슬펐습니다. 볼때마다 「역시 이 장면이 제일이야」라고 느낍니다. 두 사람의 드라마를 나타내는 악곡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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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에서 묘사된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 좋았습니다. 경쾌한 템포에, 인생을 쉽게 끝맺지 않고 또 다시 만나자는 메세지가 담긴 곡을 기대합니다. |

4위 : 나고리유키 VS 슬레이어
(2,745표)
응원 코멘트 ※일부 발췌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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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ST의 테마곡에서도 특히나 좋아하는 두 캐릭터의 조합! 같은 흡혈귀지만 테마곡은 「정적임과 동적임」이라 할 정도로 정반대의 곡조를 갖고 있다보니 어떤 곡이 될지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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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캐릭터 각각의 테마곡 곡조를 대전 곡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 캐릭터의 테마곡 요소가 어떻게 조합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
이렇게나 많은 투표와 따뜻한 응원의 코멘트를 전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선정된 조합에 더해 5주년 기획으로 제작되는 전용 테마곡은 2027년 봄 이후로 릴리즈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간의 관계성이 이시와타리 다이스케의 곡으로 어떻게 표현될 것인지 부디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5주년 기획으로써 실시된 투표였습니다만, 개발 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다른 조합들도 듣고 싶어」라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주신 수많은 응원 코멘트도, 앞으로의 기획을 구상하는 데 있어 소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GUILTY GEAR의 음악을 기대해 주십시오.
설문조사 응답자에 대해
다시 되돌아와서, 설문조사에 46,686건의 응답이 집계되었습니다.
작년 시즌 4 설문조사와 비교하여 2배를 넘는 응답 수입니다.
이번에는 악곡 투표와 동시에 실시되기도 했기에 지금 이상으로 폭넓은 플레이어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연령을 응답해주신 분들 중 18~24세가 52.5% 25~34세가 27.3%로, 18~34세의 응답자가 전체의 약 8할을 점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리즈가 오래 이어져오는 와중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플레이해주신 분들 뿐 만 아니라, GGST로 GUILTY GEAR를 건드려보기 시작한 젊은 플레이어 여러분들도 다수 참가해주신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특히나 많은 응답을 받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임의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이하의 결과는 설문조사 응답자의 경향이므로, GGST를 플레이하는 모든 플레이어의 의견을 그대로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좋아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솔이 총합 1등을 차지했습니다. A.B.A, 브리짓, 로보카이, 엘페르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즌 5에서 참전한 로보카이가 빠르게 상위에 자리한 것은 개발 팀이 보기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긴 기간 동안 부활을 기다려온 분들 뿐 만 아니라, GGST에서 처음으로 로보카이를 만져본 분들도 즐겁게 플레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좋아하는 캐릭터의 경향이 다른 점도 볼 수 있었고, 한편으로 솔은 많은 지역에서 상위에 들어 시리즈의 간판으로써 강한 지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향후 참전을 원하는 캐릭터

향후 참전을 원하는 캐릭터에서 「완전 신규 캐릭터」가 가장 많은 표를 모았습니다. 이어서 「게스트 캐릭터」, 레이븐, 자파, 성기사단 솔이 차지했습니다.
과거작 캐릭터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의 기대가 가장 높다는 것은 앞으로의 GUILTY GEAR를 고민하는데 있어서도 흥미로운 결과라 생각됩니다.
물론 설문조사 순위만으로 향후 참전 캐릭터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러분이 어떤 캐릭터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참고자료로써 앞으로의 검토에 활용해나갈 것입니다.
참전 캐릭터에 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즌 패스 내의 배틀 타입 밸런스나 앞으로의 길티기어를 고려해가며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즌 패스 5의 추가 캐릭터는 앞으로 2자리. 그 중 1명은 2026년 겨울에 참전 예정인 게스트 캐릭터입니다. 이전 회차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대전 테스트와 최종적인 브러시업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릴리즈 시기를 전해드릴 수는 없으나 상세 내용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곧 다가올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GGST 2.0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번 설문조사에서 버전 2.0 이전부터 GGST를 즐겨주신 여러분께 업데이트 후의 게임이 어떤 느낌인지에 대해서도 여쭈었습니다.
비교 가능한 응답 중 72.8%가 「좋아졌다」라 응답해주셨고, 「변함없음」이 12.7%, 「나빠졌다」가 14.5%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좋아졌다」라 응답주신 이유로 시합 전체의 흐름이나 와일드 어썰트의 삭제, 캐릭터 밸런스, 공수 밸런스 등이 크게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나빠졌다」라 응답주신 분들로부터는 캐릭터 밸런스나 주력 캐릭터의 조정에 대한 의견을 다수 받았습니다.
버전 2.0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많은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한편, 자유 서술란에 메인 캐릭터의 개성이나 선택지, 움직임의 쾌적함 등에 관련된 의견도 다수 보였습니다.
단순히 승률이나 강약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부분도 포함해 계속해서 꼼꼼하게 확인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설문조사 뿐 만 아니라 실제 대전 데이터나 대회 환경, 배틀 플래너의 테스트 플레이를 모두 아울러 확인해가며 앞으로의 필요한 조정을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카운터 블리츠에 대해

카운터 블리츠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안 써도 충분히 싸울 수 있음」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한 편 「어느 상황일 때 유효한지 알기 어렵다」 「사용 시의 메리트를 알기 어렵다」라는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캐릭터나 대전 상황에 따라서는 버스트 게이지를 사이크 버스트나 디플렉트 실드에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 업데이트에서 카운터 블리츠의 발동 접수 시간을 연장하고, 카운터 히트를 확인하고 카운터 블리츠 추격을 선택하기 쉽도록 조정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상황에서는 이전보다 노리기 쉽고, 사용 여부의 판단을 내리기가 쉬워졌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24일 업데이트 이전에 실시한 것이라, 조정 후 현재 시점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와일드 어썰트와 같이 사용이 필수인 시스템으로는 만들지 않겠다는 당초의 목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일례로 현재는 카운터 블리츠를 월 브레이크가 발생하지 않는 위치에서 히트시켰을 때의 리턴을 재검토하는 안 역시나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단, 이는 검정 중의 안건 중 하나로써, 구현이 약속된 것은 아닙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변경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포함해, 상황에 맞게 선택지가 더욱 명확하게 기능토록 하는 형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가겠습니다.
향후 어떤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는지

향후 어떤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65.6%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신 필살기」36.9%, 「일격필살기」32.4%, 「트레이닝 모드 확장」28.2%, 「리플레이 도중 난입하여 조작하는 기능」25.0%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기대가 가장 큰 가운데 대전을 연구하거나 매일의 플레이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번 회차 디벨로퍼즈 백야드 제 20회에서 전해드렸던 대로 현재 「리플레이 도중부터 캐릭터를 조작하는 기능」이나 「프레임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시 기능」의 개발,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트레이닝 모드나 리플레이 관련 기능에 다수의 요청을 받아 여러분이 대전을 되풀이하고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받고 서둘러 개발을 개시한 것이 아니라 과거 설문조사에서도 지속적으로 받아온 요청이며, 현재 진행중인 개발의 방향성과 여러분의 기대가 같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설문조사 응답 경향을 보면 최근에 GGST를 시작하신 분일 수록, 캐릭터나 이야기, 콜라보, 싱글 플레이 등의 대전 이외의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경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숏 스토리는 캐릭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컨텐츠로써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최중인 Duel 3: Steal the Spotlight에서는 숏 스토리 추가가 없었으나, 다음 숏 스토리도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디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블레이징 패스에 관하여 받은 의견

블레이징 패스에 대해서도 구입하신 분, 무료 보수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분들 양측에서 다수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블레이징 패스 플러스를 구입하여 이용하시는 분들은 총합 만족도가 77.6%, 플러스 보수의 매력에 대해서 78.5% 가격에 대해서는 72.5%의 유저분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주셨습니다.
반면 블레이징 패스 플러스를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원하는 보수가 적다」41.1%, 「기간 한정인 점이 좀 그렇다」32.8%, 「플레이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32.3%, 「기간 내에 마지막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어떨지가 불안하다」29.6% 등 다수의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번 칼럼에서도 전해드린 바와 같이, 챌린지 진행 방법이나 과거의 Duel으로 입수할 수 없게 된 보상을 장래 다른 형태로 입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에 관해서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지 보상 수를 늘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 기간 동안은 플레이하고 싶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드는 매력과 저마다 다른 플레이스타일이더라도 무리없이 진행해나갈 수 있는 사양이 되도록 양쪽의 의견에 모두 귀 기울이는 개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저번 회차에 전해드린 「새로운 조작 타입」에 대해
저번 디벨로퍼즈 백야드에서 GGST를 이제 시작하려는 분들, 격투 게임의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캐릭터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GUILTY GEAR만의 공방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조작 방법을 치환하는 게 아닌, 새로운 선택지로써 추가되는 기능입니다.
지금까지의 조작방법을 계속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양측이 각각의 장점을 지니도록 밸런스를 조정하며 개발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작 방법이나 대전 시의 사양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실제 게임 화면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와 앞으로의 개발, 정보 공개에 대해

이번 설문조사에서 많은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개선을 바라는 점도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 설문조사는 단순히 득표수가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게임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 플레이 데이터나 개발 팀 내의 검증, 기술적인 실현성 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향후 무엇을 우선하여 개발할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곧장 구체적인 형태를 갖출 수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GGST를 플레이해 주시고, 어느 점을 즐기시고, 어디가 불편하고 불만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게임을 오랜 기간 운영함에 있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자세히 보다보면 지역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같은 업데이트에 대해 받아들이는 방식이 크게 다르다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응답을 통하여 저희들의 정보 전달에도 개선해야만 하는 점이 있다는 것이 다시 보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개발 팀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이후 개발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지금까지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발 중인 내용을 전부 사전에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우며, 검증 도중에 방침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의견을 보내주신 테마나 앞으로의 게임에 크게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개발 팀이 어떤 이슈를 인식하고 있는지, 어떤 방향성을 추구하는지에 대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벨로퍼즈 백야드는 원래 업데이트 내용 뿐만 아니라 개발진의 생각이나 방침을 여러분께 전해주고자 하여 시작한 기획입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히 업데이트 전후 등 여러분에게 꼭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 타이밍에 다시금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협력해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을 대비하여 시즌 5의 제 3탄 게스트 캐릭터나 이전에 아주 조금 소개드렸던 신기능 등,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정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연내로 다음 업데이트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 전 회차 디벨로퍼즈 백야드에서 전해드렸던 대로,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일부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배틀 밸런스의 조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정보도 꼭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벨로퍼즈 백야드 제 21회는 이상입니다.
디벨로퍼즈 백야드에서 언급해주길 바라는 화제, 개발자에게의 질문과 의견에 관해서는 페이지 아래의 폼에서 상시 접수중입니다.
공식 X 계정에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최신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디벨로퍼즈 백야드에서 다루고 싶은 화제나 개발자에 대한 질문, 의견에 대해서는 페이지 하단의 폼에서 상시 접수받고 있습니다.
백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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